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는 무조건 시행해야하 한다. 싯팔

어떤 빡대가리들이 수술실 CCTV를
반대하는 놈들이 있는데, 미안하지만
수술실은 CCTV를 설지해야 마땅하다.

나는 의사도 아닌 놈들이 왜
CCTV설치를 반대하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아니 의사랑 이해관계가 있나
님들 왜그래? 자폭하는 거임?

당연히 정직한 "의사"들이 있다.
당연히 정직한 "운전자"들도 있다.
근데 항상 문제되는 건 뭐냐?

정신나간 놈들이 문제다.
세상에 정신나간 놈들 없으면
당연히 감시할 필요가 없다.

근데 상당히 정신나간놈들이
적발이 많이 되고 있다.
뉴스 조금만 찾아봐도 의사 아닌
것들의 대리시술이 미쳤다.
"대리시술"해서 문제가 발생 안하면 되는데
사람이 죽었잖아.

웃긴게, 그렇게 해서 사고 터진 것들이
CCTV 덕분에 억울함이 해소가 됐다.
하마터면 묻힐뻔한게 CCTV로 해소가 됐다.
대리시술에 마취된 환자 성추행에
성폭행에 난리도 아니다.

나는 의사들이 CCTV 설치 안하는 걸
그냥 한마디로 "기득권" 문제라고 본다.
그 신성한 수술실에 어딜 감히
CCTV를 설치해?

그 신성한 법정에도 CCTV가 없는데
안 그런가? 아니 근데 법정엔 왜 CCTV가
없는거임? 존나 웃기지 않음 ㅋㅋㅋ
판검사님이라고 다 충성충성 해야하나?
의느님이라고 다 충성충성해야 됨?

CCTV 의무화 10년 뒤 여러분은 깨달을 것이다.
"와... CCTV 없었으면 얼마나 억울했을지..."
지금 자동차 블랙박스만 봐도 그렇다.

자동차 블박 없었을때,
주차장에 주차된차 쳐박는거 빼고
100:0 사례가 있었나?

지금은 도로에서 쳐박아도
금감원에 신고하면 100:0 사례
마구마구 나온다.

제발 당연하지 않은걸
당연한거라고 자위하지말자.

사건사고가 적당하면 괜찮은데
"일부" 의사들의 병신 크리티컬이
계속 뜨고 있지 않은가?

자정작용이 도저히 안되니까
설치하는 움직임이 생긴것임.

CCTV 설치가 억울하다고?
여러분 잘 생각하셔야할게,
법은 로비로도 만들어지지만
법은 피(Blood)로도 만들어진다.

로비로 만들어진 법은 쓰레기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람의 피(Blood)로
만들어진 법은 무조건 필요하다고 본다.

대표적으로 민식이법.
민식이법 개쌍욕하는 사람들
여전히 많을 거라본다.
그런데, 그 개쌍욕쳐먹은 민식이법이
대체 몇명을 살렸을지 생각해본적 있는가?

민식이놀이가 지랄하든 뭘하든간에
민식이법은 민식이의 피(Blood)로 만들어졌다.
사람의 피로 만들어진 법은 더 많은사람의
피를 바닥에 흩뿌리는 것을 막아낸다.

‘민식이법’ 1년⋯ 서울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0명’

어린이가 어째 단 한명도 안죽었냐?
존나 놀랍지않음?

뭐? 수술실 CCTV설치가 부작용이 많다고?

그래 많겠지.
자동차 블랙박스 설치한 것처럼?
→ 보험사기단이 망해서 경제적 효과가 줄었나?ㅠㅠ
어린이집 CCTV 의무화 한 것처럼?
→아동학대 보육교사들이 망해서 취업률 하락?ㅠ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달랠 수 있을까
기대되지 않는가?

당신이 제정신이라면 CCTV 설치 막지 좀 마라.
CCTV 설치하지 말라는 놈들은 의사
로비스트도 아니고 뭔 개짓거리인지 참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