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상승기 투자법

국채가격을 자세히보자.
금리가 올라갈 때 국채가격은 떨어진다.
한국 국채가격이 쓰레기면
우리나라 돈이 약세로 간다는 말이다.
그리고 달러 가격은 올라간다.
그러니 그때는 달러를 사면 된다.
환율변동없는 달러 ETF 사는게 좋다.


호황이 마무리가 되는가?
호황이 마무리 될 것 같다는 특징은
유가가 하락 되고 상품가격 점점
약세를 보인다.
금리인상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테이퍼링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우리나라는 금보다 상대적으로
달러가치가 빠르게 오른다.
호황이 끝나면 돈이 있다면
한국 돈 보다는 달러가 낫다.

왜냐하면 기축통화 아닌
나라들은 불황기 때
달러로 대피하는 게
좋기 때문이다.

달러는 안망하거든

달러 의존도 상승은 글로벌 자금 조달
여건이 미국 통화정책과 달러가치 변화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달러가 약세를 보일때 신용사이클은
축소되는 방향으로 이동한다.
외화부채차액조달금리 상승과
부채상환 부담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한마디로 다른나라에서 돈갚기
힘들어진다는 소리다.

반대로 달러가 강세를보이면
다른나라의 부담이 줄어든다.

금리상승기에 채권투자하는 사람 있는가?
예금도 마찬가지.
예금은 한마디로 채권이랑 같다.
그러지말자.

이때는 장기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단기로 갈아타는 식의 리스크를
축소하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금리 인상 되는걸
딱딱딱 따먹으면서 가야한다.
참고로 인플레는 계속될것이다.

금리 올리면 금융위기때처럼
7~8% 상품 나온다.
슈퍼세븐 같은거 말이지.


요약

금리상승기 투자법
- 달러 or 달러ETF
- 이자높은 단기 상품노리기

지금은 어떤타이밍인가?